원·달러 NDF 1463.0/1463.4원, 5.05원 하락..연준 비둘기파 인하

입력 2025-12-1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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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관심을 모았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정책금리를 인하한데다 유동성 관리를 위해 단기 국채 매입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 우려했던 매파적(통화긴축적) 인하를 비껴가면서 미국채는 강세를 보였고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63.0/1463.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70.4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5.0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6.00엔을, 유로·달러는 1.1692달러를, 달러·위안은 7.061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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