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3000억원 규모 사우디 발전설비 수주

입력 2009-09-08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에 공급될 3000억원 규모의 발전설비를 수주했다.

두산중공업은 사우디아라비아 마라픽 화력발전소 5ㆍ6호기에 공급될 보일러와 증기터빈 2기 등 주요 기자재 공급계약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마라픽 화력발전소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지역 북쪽으로 300km 떨어진 홍해 연안 얀부 산업단지에 들어서며, 36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2012년 완공될 예정이다.

또 마라픽사는 현지 산업 단지인 주베일 공단과 얀부 공단의 전력과 용수 공급을 위해 최초의 민간투자 전력회사로 사우디아라비아의 발전과 담수 총 생산량의 25%를 책임지고 있다.

두산중공업 서동수 부사장(발전BG장)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사우디아라비아 발전시장 진출을 가속화 하겠다”며 “사우디아라비아는 최근 오일가격 상승으로 자금이 풍부하며, 향후 전력난 해소를 위한 신규 발전소 건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추가적인 발전소 수주도 기대된다"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3: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39,000
    • -0.3%
    • 이더리움
    • 3,028,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62,700
    • -1.63%
    • 리플
    • 1,694
    • +0.77%
    • 솔라나
    • 122,600
    • -0.97%
    • 에이다
    • 250
    • -1.19%
    • 트론
    • 432
    • +0%
    • 스텔라루멘
    • 214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0.5%
    • 체인링크
    • 14,500
    • -2.88%
    • 샌드박스
    • 59.9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