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금값] 금리 인하 기대감에 금 가격 상승…금 선물 0.47%↑

입력 2025-12-10 0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 찬디가르의 한 귀금속 가게에 골드바들이 보인다. (찬디가르(인도)/로이터연합뉴스)
▲인도 찬디가르의 한 귀금속 가게에 골드바들이 보인다. (찬디가르(인도)/로이터연합뉴스)

국제 금값은 9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9.70달러(0.47%) 오른 온스당 4237.4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 가격도 온스당 0.60% 상승한 4211.77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상승했다.

이날 금값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하루 앞둔 가운데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이란 낙관론이 퍼지며 상승세를 보였다.

금은 이자나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아 일반적으로 금리가 인하되면 달러 약세가 이어지고 이는 금값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다.

시장 참여자들은 연준이 이번 FOMC에서 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할 확률이 87%에 달한다고 전망하고 있다.

밥 하버콘 RJO퓨처스 수석 시장 전략가는 “현재 금 가격의 움직임은 연준이 또 한 번의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란 시장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버콘 전략가는 “2026년 상반기에는 금 가격이 온스당 5000달러를 넘어서는 흐름으로 가고 있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삼성전자, 자사주 100% 넘게 샀는데 더 매입⋯‘수급 버팀목’ 언제까지?
  • 태풍 3개 동시에…놀로·초이완·고구마 예상 경로는?
  • '출근길 외투 필수' 화요일 한파주의보…강풍에 체감온도 '뚝'
  • 신축 아파트 쏟아지지만⋯“오늘도 2칸 ‘지옥철’ 탑니다” [교통지옥 김포①]
  • 단독 대학 따라 ‘AI 접근권’ 갈렸다…전면 지원부터 미지원까지 '천차만별'
  • 2026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 확정…가을야구 남은 순위는?
  • 숨 고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6 13: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06,000
    • -0.02%
    • 이더리움
    • 3,658,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425,700
    • -0.95%
    • 리플
    • 2,030
    • -0.05%
    • 솔라나
    • 162,800
    • +0%
    • 에이다
    • 363
    • +1.4%
    • 트론
    • 455
    • +0.44%
    • 스텔라루멘
    • 291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40
    • -0.67%
    • 체인링크
    • 18,710
    • -1.68%
    • 샌드박스
    • 90.45
    • -8.3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97
    • 2 Papertrade 인기지수 269
    • 3 Dolphin 인기지수 266
    • 4 zipcoin zk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4
    • Capricorn $20.1M · 유통량 53% D-17
    • Scroll $2.7M · 유통량 51% D-1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