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D QD-OLED, '대한민국 기술대상' 수상

입력 2025-12-04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에 참가한 삼성디스플레이 전시 부스 전경. (자료제공=삼성디스플레이)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에 참가한 삼성디스플레이 전시 부스 전경. (자료제공=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 160PPI 고해상도 모니터용 퀀텀닷(QD)-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4000니트(nit)급 고휘도 TV용 QD-OLED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기술대상’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에서 관련 수상 제품과 함께 폴더블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1992년 제정된 국내 최고 권위의 기술상이다.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IET)이 국내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의 가치, 기술개발 역량, 기술의 사업화 등을 평가해 수여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초 160PPI 고해상도 모니터용 QD-OLED와 4000니트 고휘도 TV용 QD-OLED를 출시, 대형 디스플레이 분야 기술혁신을 이끌고 있다. 특히 160PPI 모니터용 QD-OLED는 화면 1인치당 160개의 픽셀이 배열된 초고밀도 디스플레이로, 동일한 해상도라도 PPI가 높을수록 표현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이 많아져 더욱 선명하고 세밀한 표현이 가능하다.

4000니트 고휘도를 갖춘 TV용 QD-OLED 역시 기존에는 구현하기 어려운 극한의 밝기와 선명도를 자랑하며, 매우 밝은 환경에서도 뛰어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HDR 콘텐츠에 최적화돼 어두운 장면에서의 섬세한 표현력과 밝은 장면의 강력한 명암 대비를 갖췄다.

한편 최열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개발실장 부사장은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에서 산업기술진흥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최 부사장은 폴더블 디스플레이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유공자로 선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붕괴 사고…3명 사망·3명 부상 [종합]
  • 선거기간 휴직하는 선관위 직원, 방학기간 복직하는 교사 [이슈크래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름값 아닌 '이곳'에 쓴다 [데이터클립]
  • 카메라 앞에 선 정용진, 세 차례 머리 숙여⋯“모든 건 제 잘못”[종합]
  • 코스피, 8천피 탈환 ‘사상 최고치’⋯기관 9111억원 순매수
  • ‘속도보다 온도’⋯HBM5 승부처 된 냉각 기술 경쟁
  • 국토부, 비아파트 공급 확대 드라이브…"현장 의견 지속 반영"[종합]
  • 삼전·닉스 2배 ETF 출격… 유동성·보수 등 내세워 시장 선점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57,000
    • -2.03%
    • 이더리움
    • 3,081,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514,500
    • -1.25%
    • 리플
    • 1,982
    • -1.93%
    • 솔라나
    • 124,600
    • -2.66%
    • 에이다
    • 357
    • -2.46%
    • 트론
    • 556
    • +0.36%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3.2%
    • 체인링크
    • 13,950
    • -2.11%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