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출시 신규펀드 89개 그쳐

입력 2009-09-07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개월만에 월 별 100개 미만으로 줄어

지난달 신규 펀드출시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펀드 출시가 크게 줄어들며 세 달만에 신규 펀드 개수는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7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8월 새로 출시된 펀드는 89개로 집계됐다. 올 초 펀드시장 위축과 자본시장법 이후 기존펀드들의 약관변경경과 펀드신고서 제출 의무로 인한 신규 펀드 감소로 5월까지 신규 펀드 개수는 100개 미만을 기록했다.

이후 녹색성장펀드와 에너지펀드, 인덱스펀드 출시가 봇물을 이루면서 신규 펀드 출시가 급증, 6월과 7월에는 각각 111개, 125개의 펀드가 새로이 출시됐다.

하지만 8월들어 펀드의 신규 출시가 다시 줄어드는 모습이다.

유형별로는 신규 출시된 국내주식형펀드가 7월 26개에서 8월 34개로 증가했으며 국내혼합형도 전월 9개에서 8월 10개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다만, 해외주식형펀드가 지난 7월 17개 출시된데 반해 8월에는 14개로 줄었으며, 7월 14개 출시됐던 해외채권형펀드가 8월에는 출시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안투자펀드 역시 7월 35개가 출시됐으나 8월에는 18개에 그쳤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펀드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 올해 말로 종료됨에 따라 국내주식형펀드에 대한 선호도가 한층 더 높아졌다"며 "자산운용사들도 당장은 해외펀드에 대한 출시계획을 늦추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80,000
    • +0.99%
    • 이더리움
    • 3,616,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349,800
    • +2.37%
    • 리플
    • 1,958
    • +3.65%
    • 솔라나
    • 152,700
    • +0%
    • 에이다
    • 313
    • +4.33%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73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07%
    • 체인링크
    • 17,180
    • +3.25%
    • 샌드박스
    • 52.53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