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 300년 만의 기록적 폭우…최소 33명 사망

입력 2025-11-26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6일 홍수로 침수된 태국 송클라주 핫야이시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26일 홍수로 침수된 태국 송클라주 핫야이시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태국 남부 지역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발생한 홍수로 지금까지 최소 33명이 사망했다.

26일 BBC에 따르면 시리퐁 앙카사쿤끼앗 태국 정부 대변인은 최근 폭우로 홍수가 발생한 남부 지역에서 33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그는 “7개 주에서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사망 원인은 홍수, 감전, 익사 등이다”고 설명했다.

가장 피해가 큰 지역은 말레이시아 인근 송클라주 핫야이시로 21일 하루에만 335mm의 비가 내렸다. 태국 재난예방관리국은 300년 만에 가장 많은 강우량이었다고 발표했다.

태국 정부는 24일 송클라주를 재난 지역으로 선포했고 하루 뒤인 25일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외에도 빠따니주와 얄라주 등 다른 남부 지역에서도 홍수로 피해가 발생했으며 수도인 방콕에서 가까운 논타부리주와 나콘파톰주 등 중북부 지역에서도 홍수 피해가 보고됐다.

BBC는 이번 홍수 피해자 수가 270만 명에 달하지만, 대피소에 들어간 이재민은 1만3000명 정도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서울 집값 86주 연속 상승…'역대 최장' 文정부 넘어서
  • 30대·40대·50대 남성, 절반 이상이 '비만' [데이터클립]
  • 2026 가을야구 진출팀 확정
  • 반도체가 되살린 증시…코스피 사흘 만에 반등·코스닥 4%대 급등
  • 김정관 산업장관 “알래스카 LNG, 상업적 합리성 있어야만 추진”
  • 단독 빈 상가·오피스 3.3만가구 전환…국토부 용역도 ‘사업성 한계’ [공급대책, 현실의 벽]
  • 중수청 1900명 규모로 출범, 청장 없이 차장·지방중수청장만 내정
  • 오늘의 상승종목

  • 10.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37,000
    • +0.37%
    • 이더리움
    • 3,660,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419,500
    • -0.05%
    • 리플
    • 2,026
    • -1.32%
    • 솔라나
    • 160,000
    • -1.6%
    • 에이다
    • 336
    • -0.59%
    • 트론
    • 457
    • -0.44%
    • 스텔라루멘
    • 299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00
    • -1.87%
    • 체인링크
    • 19,480
    • -2.11%
    • 샌드박스
    • 59.62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Variational Series A $50M
    • 4 Digital Asset $35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nt DeFi 인기지수 357
    • 2 Orbio 인기지수 313
    • 3 Moonriver 인기지수 300
    • 4 Concrete DeFi 인기지수 29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7M · 유통량 113% D-68
    • Capricorn $20.3M · 유통량 53% D-21
    • Scroll $2.4M · 유통량 51% D-2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