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아이엠, 국내 대기업과 휴머노이드 로봇 론 소재 상용화 논의…국내 유일 초정밀 제품 양산 기술 보유

입력 2025-11-20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피아이엠 CI.  (사진제공=한국피아이엠)
▲한국피아이엠 CI. (사진제공=한국피아이엠)

국내 1위 MIM(Metal Injection Molding) 기술 보유 기업 한국피아이엠은 최근 개최된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 ‘로보월드’에서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휴머노이드 로봇 손에 적용되는 소재 관련 상용화 논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피아이엠은 전시 기간 자체 부스를 운영해 주요 제품뿐 아니라 국내 유일 초정밀 휴머노이드 소재 양산 기술 '마이크로(Micro) MIM' 기반 휴머노이드 감속기 소재를 선보였다. 부스에는 국내 자동차 및 정보기술(IT) 대기업과 미국, 일본 등 글로벌 기업 한국 지사 관계자들이 방문해 한국피아이엠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 기업과는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에 휴머노이드 소재 관련 상용화 논의를 진행한 기업은 글로벌 탑티어 기업향 공급 레퍼런스를 다수 보유 중인 국내 대기업이다. 해당 논의는 한국피아이엠의 마이크로 MIM, 티타늄 기반 기술 등 휴머노이드에 적합한 기술의 상용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한국피아이엠은 휴머노이드 로봇에 핵심적인 기술을 다수 확보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정밀한 움직임 구현을 위해 20mm 이하의 초소형 감속기 적용이 필수적이며 해당 제품의 양산이 경쟁력으로 꼽힌다. 자체 마이크로 MIM 기술 적용 시 최대 3mm 이하 초정밀 소재 양산이 가능하며 티타늄 기반 기술을 활용하면 소재 경량화를 구현할 수 있다.

한국피아이엠 관계자는 “휴머노이드 로봇 손에는 초정밀 제품이 적용되는 반면, 전시회에 참여한 국내외 감속기 전문 기업들의 제품은 중대형 감속기 위주”라며 “초정밀 소재 양산과 경량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국내외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국내 대기업과 휴머노이드 로봇 손 상용화를 위한 심층 미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논의를 진행한 기업과 전시회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후속 영업 대응을 이어나가 휴머노이드 로봇 손 관련 성과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0: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12,000
    • +0.08%
    • 이더리움
    • 3,444,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77%
    • 리플
    • 2,114
    • +2.37%
    • 솔라나
    • 130,200
    • +3.99%
    • 에이다
    • 379
    • +4.41%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7
    • +5.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2.27%
    • 체인링크
    • 13,960
    • +2.27%
    • 샌드박스
    • 123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