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부산 장안지구 우미 린 프리미어’ 메디컬 프리미엄 눈길

입력 2025-11-18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인접… 병원 인프라 갖춘 입지로 실수요자 관심

- 동해선·정관선 교통 호재, 프리미엄 아울렛·신설 초등 등 생활인프라도 탄탄

▲’부산 장안지구 우미 린 프리미어’ 투시도
▲’부산 장안지구 우미 린 프리미어’ 투시도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 ‘병원 접근성’이 주거지 선택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지방의 경우 대형 병원 수가 한정적인 탓에 의료 인프라 인접 여부는 ‘삶의 질’을 좌우하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고령화 심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건강 이슈가 주목받으면서 병원과의 거리는 노년층은 물론 자녀를 둔 30~40대 실수요자 사이에서도 중요한 주거 조건으로 자리 잡는 추세다.

이 같은 흐름은 청약 시장에서도 확인된다. 실제로 올해 1월 분양한 전북 전주의 ‘더샵 라비온드’는 원광대학교 전주한방병원 인근 입지로 1순위 평균 2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10월 대전 서구에서 분양한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역시 건양대병원 앞 입지로 1순위 평균 7.65대 1의 청약 성적을 보였다.

이처럼 의료 인프라를 품은 단지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부산 기장군 장안지구에서 ‘메디컬 프리미엄’ 단지가 공급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우미건설이 선보이는 ‘부산 장안지구 우미 린 프리미어’는 단지 가까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있다. 이 병원은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운영하는 공립 종합병원으로, 암 진단과 치료에 특화된 500병상 규모의 대형 의료기관이다.

단지는 의료 인프라뿐만 아니라 교통·교육·쇼핑 등 주거 여건도 우수하다. 동해선 좌천역을 이용하면 센텀역, 오시리아역 등 주요 거점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며 부산 도시철도 노포-정관선(1단계)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포함되면서 향후 더블 역세권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기대된다. 또한, 장안IC를 통해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 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해 부산 도심뿐만 아니라 울산 등 인접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가까이에는 초등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고 장안중과 부산장안고, 장안제일고 등이 가까워 교육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는 단지 옆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9월 2단계 리뉴얼을 마친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기존 대비 약 56% 확장되며 입점 브랜드도 170여 곳에서 270여 곳으로 확대됐다. 여기에 다이소, 올리브영, 쉐이크쉑 등 생활밀착형 브랜드가 입점해 일상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장안지구 개발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장안지구는 약 2100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택지개발지구로, 도시 계획에 따라 주거, 교육, 생활 인프라가 활발히 들어서고 있다.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장안 일반산업단지, 반룡 일반산업단지, 정관 일반산업단지 등과 인접한 직주근접 단지인 것도 장점이다.

단지는 부산 기장군 장안택지개발지구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총 4개 동에 전용면적 59~84㎡, 총 41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A 주택형 118세대 ▲59㎡ B 주택형 48세대 ▲84㎡ A 주택형 253세대로, 모든 세대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됐다.

전 세대가 남서향·남동향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인 4BAY 판상형 구조가 적용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커뮤니티도 마련된다. 또한,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클럽, 카페린 등이 조성돼 입주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한다.

'부산 장안지구 우미 린 프리미어' 견본주택은 부산 기장군 정관읍 매학리 (탑마트 인근)에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59,000
    • +2.58%
    • 이더리움
    • 3,360,000
    • +8.91%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2.79%
    • 리플
    • 2,203
    • +5.71%
    • 솔라나
    • 137,300
    • +6.11%
    • 에이다
    • 420
    • +8.25%
    • 트론
    • 438
    • -0.68%
    • 스텔라루멘
    • 254
    • +3.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0.95%
    • 체인링크
    • 14,370
    • +6.68%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