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김천 CEO포럼 개최…120여 명 참석해 경제 투자 전략 모색

입력 2025-11-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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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가 13일 김천탑웨딩타운 그랜드홀에서 '제14회 김천 최고경영자(CEO)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제공=iM뱅크)
▲iM뱅크가 13일 김천탑웨딩타운 그랜드홀에서 '제14회 김천 최고경영자(CEO)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제공=iM뱅크)

iM뱅크는 김천탑웨딩타운 그랜드홀에서 '제14회 김천 최고경영자(CEO)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김천상공회의소와 공동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천지역 주요 제조물류기업 대표와 임원, 주요 기관장,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약 120여명이 참석해 지역 경제 현안을 함께 공유했다.

특강은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이 맡아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 펀더멘털과 자산시장의 괴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 센터장은 글로벌 긴축 기조와 국내 기업 투자 흐름, 자산시장 변동성, 환율∙금리 전망 등을 다양한 통계와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특히 “기업의 펀더멘털에 기반한 투자 판단이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김천의 자동차부품, 스마트팩토리, 철도∙물류, 친환경 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 산업의 향후 투자 전략과 연계된 구체적 인사이트가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김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포럼은 단순한 강연이 아니라 지역 산업 생태계의 협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오늘 강연이 기업의 투자 판단과 내년도 경영전략 마련에 실질적인 인사이트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천, 구미, 포항, 대구 등 산업벨트를 아우르는 기업들과 실질적인 금융∙컨설팅∙ESG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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