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현대)과 1993년(기아)에 요르단 영업소를 연 한국 자동차는 현재 대 요르단 한국 중고차 수출(2009년 상반기 41,988대-코트라 발표)을 합쳐 요르단 승용차 전체 점유율에서 1위(기아)를 달리고 있다. 2009년 현재 새 차 판매율 면에서도 1위 토요타, 2위 현대, 3위 기아로 성장세는 갈수록 올라가고 있다.

암만 현대자동차 지점장 ‘핫산 무함마드’씨는 현재 요르단 운전교습차량의 95%가 현대차인데, 연습한 차로 면허를 취득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현대차를 선택하게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다만, 요르단 정부 고위층과 재력가들이 ‘벤츠’ 등 독일차에 대한 전통적 선호도가 바뀌지 않는 현실은 앞으로 제너시스 등의 고급세단이 넘어야 할 과제라고 덧붙였다.
현재 판매 주력상품으로는 현대의 아반떼(현지명=엘란트라)와 엑센트, 기아의 포르테(현지명=세라토)와 모닝(현지명=피칸토)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