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장항습지 보호 위해 1억 원 후원

입력 2025-11-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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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습지, 국내 24번째 ‘람사르 습지’⋯생태계 보호 활동 지원

▲류열 에쓰오일 사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유영한  에코코리아 이사장, 류열 에쓰오일 사장, 이동환 고양시장,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 (에쓰오일)
▲류열 에쓰오일 사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유영한 에코코리아 이사장, 류열 에쓰오일 사장, 이동환 고양시장,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 (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은 10일 경기도 고양시 장항습지 생태관에서 고양시 및 한강유역환경청에 고양시 장항습지 보호를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항습지는 경기도 고양시 신평동과 장항동, 법곳동에 걸쳐 있는 한강 하구 습지로 재두루미, 저어새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을 비롯해 매년 3만여 마리 물새가 도래·서식하는 곳이다.

장항습지는 국제적으로 생태학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2021년 5월 국내 24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으며, 에쓰오일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완공된 장항습지 생태관은 지역 환경교육과 연구 활동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에쓰오일이 전달한 후원금은 장항습지 생태계 보호 활동, 생태관 운영, 장항습지 생태탐방 봉사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류열 에쓰오일 사장은 “장항습지를 비롯하여 생태계 보호 및 연구활동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계신 관계자들을 응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지속적으로 생태계 보호 및 생물 다양성 보전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장항습지 보호 캠페인 외에도 멸종 위기 천연기념물인 수달·두루미·황쏘가리·장수하늘소·남생이 보호 캠페인 등 국내 자연 생태계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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