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큐브, K-스마트 등대공장 고도화 성과 공유⋯충북도·충북TP 현장투어 진행

입력 2025-11-10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씨큐브가 7일 충청북도 진천 본사에서 K-스마트 등대공장 추진 경과 보고회 및 현장투어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씨큐브)
▲씨큐브가 7일 충청북도 진천 본사에서 K-스마트 등대공장 추진 경과 보고회 및 현장투어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씨큐브)

첨단 진주광택안료 전문기업 씨큐브가 K-스마트 등대공장으로서의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씨큐브는 7일 충청북도 진천 본사에서 K-스마트 등대공장 추진 경과 보고회 및 현장투어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씨큐브는 진주광택안료 생산공정의 스마트화를 핵심 목표로 한 K-스마트 등대공장 구축을 통해 스마트공장 수준을 중간1(Level 2)에서 중간2(Level 4)로 끌어올렸다. 제조 리드타임 25% 단축, 매출액 30% 증가, 공정불량률 30% 감소, 작업공수 20% 절감, 수출 출하 리드타임은 33% 단축되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생산공정 자동화를 통해 작업자의 근로환경과 안전이 크게 개선됐으며, 계획 생산과 재고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원자재와 제품의 적정 재고를 유지함으로써 거래처 신뢰도 제고 및 추가적인 영업 성과로 이어졌다.

진주광택안료는 원부재료의 품질과 투입량, 작업자의 숙련도, 외부 환경 변화 등 아주 미세한 변수에도 제품의 결과물이 달라질 만큼 정밀한 관리가 요구되는 소재로 꼽힌다. 생산 과정은 최소 10단계에서 많게는 50여 단계에 이르며 공정마다 수많은 요인을 동시에 제어해야 하는 고난도의 공정으로 이뤄져 있다.

씨큐브는 이 같은 성과를 이루기 위해 2016년부터 정부지원사업과 자체 투자를 병행, 총 3건의 스마트공장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생산설비를 구축했으며 2022년 10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K-스마트 등대공장’(전국 11개사)으로 공식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와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 원장을 비롯해 관계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회사 대회의실에서의 간단한 회사 및 사업 현황 소개로 시작해 스마트공장 통합제어시스템을 운영 중인 IT룸 및 현장 컨트롤룸 투어로 이어졌으며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임광수 씨큐브 대표이사는 “K-스마트 등대공장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걸맞은 데이터 중심의 제조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공정 자동화와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34,000
    • -1.56%
    • 이더리움
    • 2,680,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327,000
    • -3.25%
    • 리플
    • 1,821
    • -5.11%
    • 솔라나
    • 110,100
    • -2.39%
    • 에이다
    • 260
    • -7.8%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324
    • -5.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40
    • -2.55%
    • 체인링크
    • 12,310
    • -3.38%
    • 샌드박스
    • 79.46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