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 ASIC·네트워크 수요 맞물리며 고성장세…목표가 13만 원↑"

입력 2025-11-10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0일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ASIC(주문형 반도체)과 네트워크 부문의 강한 수요가 맞물리며 향후 2~3년간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 원으로 상향했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빅테크의 3분기 실적을 보면 클라우드 부문 호조로 TPU(텐서처리장치) 칩의 효율과 성능이 입증됐고, TPU 기판의 메인 벤더인 이수페타시스의 가치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며 “네트워크 시장에서는 스위치 대역폭이 400G에서 800G, 1.6T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강한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판 공급 병목 해소 속도가 핵심 변수”라며 “이수페타시스는 백드릴 장비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5공장 가동 전인 2분기부터 월평균 생산금액이 830억 원까지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ASIC과 네트워크 수요가 중첩되며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다”며 “다층 기판 수요 확대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생산능력(Capa)을 늘리는 기업이 승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20,000
    • +0.37%
    • 이더리움
    • 2,518,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292,200
    • +1.39%
    • 리플
    • 1,660
    • -0.54%
    • 솔라나
    • 104,800
    • +0.38%
    • 에이다
    • 228
    • -1.3%
    • 트론
    • 501
    • +0.6%
    • 스텔라루멘
    • 290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90
    • -0.06%
    • 체인링크
    • 11,520
    • +0.79%
    • 샌드박스
    • 78.32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