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과학기술인재 확보 대책 환영⋯국제 교류 강화 필요해"

입력 2025-11-07 1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경제인협회 표지석. (신태현 기자 holjjak@)
▲한국경제인협회 표지석. (신태현 기자 holjjak@)

정부가 발표한 ‘과학기술인재 확보 전략 및 연구개발 생태계 혁신 방안’에 대해 경제계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상호 한국경제인협회 경제산업본부장은 7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대책은 이공계 인력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연구개발 분야 혁신을 통한 기술 주도 성장을 촉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특히 국가과학자 선정제도와 과학기술-인공지능(AI) 융합인재 육성책은 연구개발의 인적 기반을 넓히고, AI 시대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미래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또 그는 "해외 우수·신진 연구자 유치와 지역 과학기술인 양성은 국내 연구개발 생태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우수 인재 국내 정착과 해외 유출 인재 복귀를 촉진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도 했다.

다만 이 본부장은 "국내 과학기술인력이 글로벌 기업과 우수한 연구기술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국제 교류를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경제계도 정부와 협력하여 청년 과학기술인이 도전과 혁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56,000
    • +6.85%
    • 이더리움
    • 3,402,000
    • +6.45%
    • 비트코인 캐시
    • 395,200
    • +29.91%
    • 리플
    • 1,919
    • +10.03%
    • 솔라나
    • 127,200
    • +5.47%
    • 에이다
    • 305
    • +11.72%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68
    • +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00
    • +10.76%
    • 체인링크
    • 16,570
    • +13.73%
    • 샌드박스
    • 66.09
    • +1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