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폰 통신사 모빙(Mobing)은 공항 라이프 플랫폼 더라운지(The Lounge)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여행객과 출장객을 위한 ‘국제공항 라운지프리 요금제’ 5종을 출시했다.
이번 요금제는 데이터 무제한 통신 서비스와 공항 라운지 이용 혜택을 결합한 상품으로, 통신과 여행 서비스를 연계한 업계 최초 사례다. 이용 고객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항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통신 서비스를 넘어 여행 전 경험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요금제 가입자는 3개월마다 국내 주요 공항 라운지 이용권 50% 할인쿠폰 1매를 받을 수 있으며 할인쿠폰 2매를 적립하면 라운지 이용권 1매로 교환되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현재 이용 가능한 라운지는 ▲인천국제공항 ‘스카이허브 라운지’, ‘마티나 라운지’ ▲김포국제공항 ‘스카이허브 라운지’ ▲김해국제공항 ‘스카이허브 라운지’ 등이다.
최근 해외여행 수요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면서 공항 라운지 서비스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겨울 여행 시즌을 맞아 출국 전 따뜻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이번 요금제가 고객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호 모빙 전무는 “공항 라운지는 비행 전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인기가 높지만, 비용 부담이 컸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요금제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휴식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상휘 더라운지 본부장은 “모빙과의 협력을 통해 알뜰폰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여행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공항에서의 고객 경험을 개선할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제휴 상품은 합리적인 요금과 프리미엄 혜택을 결합해 양사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