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양대 증시, 외국인 대규모 ‘팔자’ 마감…코스피 4000·코스닥 900선 지켜내

입력 2025-11-0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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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장 (코스피 개장)
▲코스피 개장 (코스피 개장)

5일 양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85% 내린 4004.42에, 코스닥 지수는 2.66% 내린 901.89에 거래를 마쳤다.

양 시장 모두 외국인이 하락세를 주도했다. 외국인 홀로 코스피 시장에서 2조6092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 6787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순매수로 거래를 마쳤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1.50원 오른 1449.40원에서 주간 거래를 끝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1개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0%)를 제외하고 파란불 마감했다.

삼성전자(-4.19%), 삼성전자우(-4.88%), 현대차(-2.72%), 두산에너빌리티(-7.71%), 한화에어로스페이스(-5.54%), HD현대중공업(-6.88%) 등이 큰 폭 하락 마감했고, SK하이닉스(-1.19%)는 장 후반 하락폭을 낮춰 57만9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선 원익홀딩스(29.99%), 클로봇(29.84%), 삼현(23.64%) 등이 강세를, 젬백스(-7.69%), 코스메카코리아(-6.09%), 아난티(-5.61%) 등은 약세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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