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총동문회 신임 회장에 김형남 다올투자증권 부회장

입력 2025-11-0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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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제42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된 김형남 다올투자증권 부회장. (사진=국민대)
▲국민대 제42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된 김형남 다올투자증권 부회장. (사진=국민대)

국민대학교 총동문회가 제42대 총동문회장으로 김형남 동문을 공식 선출했다고 4일 밝혔다.

김 회장은 국민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거쳐 금융감독원 대전지원장과 인력개발실장을 역임하며 공직 사회에 봉사했다.

이후 삼성선물 상근감사, 하나자산신탁 상근감사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다올투자증권 상임감사를 거쳐 부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법과대학 동문회장과 총동문회 상임자문위원을 역임하며 동문 사회에 기여해 왔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8년이 '화합'을 통해 동문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결집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2회기는 모은 힘을 바탕으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활기찬 총동문회'를 만드는 혁신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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