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여의도 사옥 전경 (자료제공=LG전자)
LG전자 관계자는 3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웹OS 사업은 최근 3년간 7000만 대의 사업 모수를 더해 현재 2억6000만 대를 달성했다"며 "지난해 말 기준 매출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이어 "2030년까지 현재 대비 두 배 이상 사업 모수 물량 확보하겠다"며 "광고 및 콘텐츠 매출 확대도 가속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입력 2025-10-31 16:45

LG전자 관계자는 3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웹OS 사업은 최근 3년간 7000만 대의 사업 모수를 더해 현재 2억6000만 대를 달성했다"며 "지난해 말 기준 매출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이어 "2030년까지 현재 대비 두 배 이상 사업 모수 물량 확보하겠다"며 "광고 및 콘텐츠 매출 확대도 가속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