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에 “위대한 지도자”…시진핑은 “MAGA” 화답

입력 2025-10-30 1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서 6년 4개월여 만에 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정상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부산/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정상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부산/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밝은 분위기 속에 시작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부산 김해공군기지 나래마루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시 주석을 향해 “정말 오랜 기간 내 친구였던 이와 함께해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린 이미 많은 것들에 합의했고 지금 더 많은 것들을 합의할 거로 생각한다”며 “시 주석은 위대한 나라의 위대한 지도자이고 난 우리가 오랫동안 환상적인 관계를 맺을 거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시 주석도 “중미 관계는 안정적이고 모든 것에 동의하지 않는 것도 정상”이라며 “중국 발전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비전과 함께한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며칠 전 무역회담에서 기본 합의를 했다”며 “중미 관계는 역풍이 있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국 정상이 정상회담한 것은 2019년 6월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때 이후로 약 6년 4개월 만이다.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선 처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 보상쿠폰 뿌려도 ‘탈팡’...이커머스 경쟁사, ‘멤버십 강화’ 집토끼 사수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88,000
    • +1.04%
    • 이더리움
    • 4,467,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870,500
    • +2.11%
    • 리플
    • 2,920
    • +3.62%
    • 솔라나
    • 193,900
    • +3.08%
    • 에이다
    • 547
    • +4.59%
    • 트론
    • 445
    • +0.23%
    • 스텔라루멘
    • 318
    • +2.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70
    • +0.74%
    • 체인링크
    • 18,570
    • +2.48%
    • 샌드박스
    • 216
    • +4.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