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젤리캣)
소프트 토이 브랜드 젤리캣이 다음달 5일 서울 성수동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젤리캣 스페이스’를 선보이며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29일 밝혔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젤리캣 특유의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팬들은 젤리캣의 시그니처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 론칭을 기념하는 ‘젤리캣 스페이스’는 12월 28일까지 서울 성동구 ‘엠엠성수’에서 운영된다. 입장은 젤리캣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방문 예약 또는 현장 대기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예약은 29일부터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