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트럼프ㆍ김정은 ‘깜짝만남’ 성사 가능성에 대북주 강세

입력 2025-10-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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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깜짝 만남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에 대북 관련주가 상승세다.

27일 오후 2시 재영솔루텍은 전 거래일 대비 18.60% 오른 1358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데즈컴바인은 17.90% 오른 4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디에프는 4.94% 오른 1189원을 기록 중이다. 형지I&C는 14.71% 오른 1045원으로 강세다.

트럼프 집권 1기 당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을 지낸 케이티 맥팔런드는 25일(현지시간) 보수 성향 시사채널에 출연해 북미 정상 간 만남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만남 일정이 잡혀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트럼프가 집권 1기 때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났고,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맥팔런드 전 부보좌관은 "당시 회담은 북한의 핵무기 실험 중단으로 이어졌으므로 매우 성공적이었다"며 "그들은 미사일 실험을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 만남의 결과로 북한 측의 신뢰를 얻었다”며 “어쩌면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을 다시 시도하려 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는 에어포스원에서 'DMZ(비무장지대)에서 김정은과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그가 연락한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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