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복지재단, 영유아 발달지원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입력 2025-10-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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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유아 발달지원 사업 성과보고회 (자료제공=삼성복지재단)
▲2025 영유아 발달지원 사업 성과보고회 (자료제공=삼성복지재단)

삼성복지재단은 한국보육진흥원과 함께 22일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2025년 영유아 발달지원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아동행동전문가 어린이집 현장방문 지원과 영유아 발달검사 및 상담지원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3월부터 10월까지 전국적으로 운영됐다.

아동행동전문가 어린이집 현장방문 지원은 아동행동전문가가 어린이집에 직접 방문해 공격성, 산만, 불안 등의 부적응 행동을 보이는 영유아와 담임교사에게 맞춤형 지도법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국 150여 개 어린이집의 영유아 180여 명과 담임교사들이 참여했다.

영유아 발달검사 및 상담지원은 전국 10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영유아 3000여 명의 학부모 및 교사에게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전문가들이 영유아의 발달검사 및 결과 상담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치료기관 연계한다.

성과 공유에 이어 박주희 연세대학교 교수가 '영유아 발달지원의 중요성과 의의'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행동·정서 문제에 초점을 두어 문제행동의 조기 발견 및 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류문형 삼성재단 총괄 부사장은 "삼성복지재단은 학계 및 보육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육현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부적응 영유아와 교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행동전문가를 최초 양성해 전국 어린이집에 파견하게 됐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영유아 발달 문제뿐만 아니라 보육현장의 어려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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