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방미' 김정관 "러트닉 만나⋯마지막 1분 1초까지 국익 관철 노력"

입력 2025-10-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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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협상 최종 담판 위해 귀국 이틀 만에 美 재출국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왼쪽)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2일 한미 관세 협상 추가 논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왼쪽)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2일 한미 관세 협상 추가 논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미 관세협상 후속 협의를 위해 귀국 이틀 만에 다시 미국 출국길에 오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러트닉 상무장관을 만난다"며 "마지막까지, 마지막 1분 1초까지 우리 국익이 관철되는 안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출국 전 인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미국과의 협의 전략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의의 핵심 대상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라고 강조한 것이다. 러트닉 장관은 자국 산업 보호를 최우선으로 내세우는 대표적인 강경파(Hard-liner)로 꼽혀 이번 담판 역시 팽팽한 줄다리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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