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3Q25 잠정 매출 86조 원(+8.7% YoY), 영업이익 12.1조 원(+31.7% YoY). 시장 기대치 각각 2.3%, 18.6% 상회.
디램 경쟁력 강화 및 HBM 판매 증가로 4분기 영업이익 12.9조 원 전망.
박상욱 신영증권 매수 120,000원.
△삼성전자
3Q25 잠정 영업이익 12조 원(+158% QoQ). 4Q25 15조 원(+22% QoQ) 전망.
2026년 영업이익 63조 원으로 상향 조정, 구조적 성장 국면 진입.
박유악 키움증권 BUY 120,000원.
△삼성전자
3Q25 잠정실적 리뷰: DS부문 이익 성장 견인.
4Q25 영업이익 14.7조 원 전망, HBM3E·HBM4 시장 확대 기대.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BUY 110,000원.
△삼성전자
HBM과 D램 동시 부족, 메모리 구조적 전환기 진입.
2026년 추정 영업이익 64조 원, 8년 만의 최대치.
김동원 KB증권 BUY 130,000원.
△기아
3Q25 Preview: 대미 자동차 수출 품목관세 충격 여파.
3분기 영업이익 1조7900억 원(전년비 –37.9%), 22년 이후 첫 2조 원 미만 전망.
텔루라이드 ICE·HEV 풀체인지 출시(12월·내년 2월)로 연말 반등 기대.
신윤철 키움증권 OUTPERFORM 115,000원.
△현대모비스
3Q25 Preview: 품목관세 본격화에 보수적 접근 필요.
핵심부품 정산 시차 발생, 11월 3,100억 원 자사주 소각 모멘텀.
신윤철 키움증권 BUY 400,0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
3Q25 Preview: 4공장 풀가동 효과로 실적 서프라이즈 전망.
매출 1조6,064억 원(+35.3% YoY), 영업이익 6,147억 원(+81.5% YoY).
분할 이후 6공장·미국 생산시설 투자 계획 주목.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BUY 1,300,000원.
△한미약품
3Q25 Preview: R&D 모멘텀 대기, 영업이익 580억 원(–4.0% QoQ).
북경한미 정상화·고마진 품목 확대, 연말 비만 치료제 임상3상 결과 주목.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BUY 420,000원.
△한미약품
실적 회복+R&D 가치 부각 지속.
투자의견 Buy/Top Pick 유지, 목표주가 43만 원으로 상향.
김혜민 KB증권 BUY 430,000원.
△하이브
3Q25 Preview: 컨센서스 하회 전망, 성장 위한 선제적 비용 투자.
김민영 메리츠증권 BUY 370,000원.
△에스엠
3Q25 Preview: 시장 컨센서스 부합, 꾸준한 본업 성장세 지속.
김민영 메리츠증권 BUY 180,000원.
△GKL
3Q25 Preview: VIP 회복, Mass 성장세 가속.
매출 1,082억 원(+15.4% YoY), 영업이익 174억 원(+199.6% YoY) 전망.
9월 단체관광 무비자 입국 효과로 4분기 중국 관광객 회복 기대.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BUY 22,000원.
△네오위즈
3Q25 매출 1,206억 원(+30% YoY), 영업이익 291억 원(+350% YoY) 전망.
분기 최대 실적 예상, 내년 신작 라인업 기대.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BUY 35,000원.
△넷마블
3Q25 매출 7,020억 원(+8% YoY), 영업이익 792억 원(+21% YoY).
3분기 신작 ‘뱀피르’ 흥행, 내년 라인업 기대감 유효.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BUY 70,000원.
△NH투자증권
3Q25 Preview: 순이익 2,279억 원, 컨센서스 5% 상회 전망.
유증에도 불구하고 내년 ROE 소폭 개선.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매수 23,000원.
△롯데렌탈
3Q25 Pre: 본업 호조, 신사업 효과 병행.
영업이익 860억 원(영업이익률 11.3%) 전망.
안도현 하나금투 BUY 34,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