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화재중단 정부 시스템 709개로 정정"…복구율 27.2%

입력 2025-10-09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 (뉴시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 (뉴시스)

정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대전본원 화재로 중단된 정부 전산시스템을 당초 파악한 647개에서 709개로 정정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9일 중대본 회의에서 "내부 관리시스템인 '엔탑스' 복구로 전체 장애시스템 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본부장은 "각 부처와 기관과 확인 과정을 거쳐 오늘 중 국민 여러분께 709개의 시스템 목록을 정정 공개하겠다"며 "오늘 오전 6시 기준으로는 전체 709개 중 193개 시스템이 복구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른 전체 복구율은 27.2%로, 연휴 기간 중 온나라문서 시스템, 1365기부포털 시스템 등 54개의 시스템이 정상화됐다고 윤 본부장은 설명했다.

윤 본부장은 "제8전산실의 분진 제거가 완료돼 11일부터 전산실이 재가동될 예정"이라며 "화재 피해가 컸던 5층의 7·7-1 전산실은 대구센터로의 이전을 우선 검토했지만 대전센터 내 공간을 활용해 신속한 복구가 가능한 경우 대전센터에 복구하는 방법도 취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스템별로 최단시일 내 이전 및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인력 지원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복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61,000
    • -2.04%
    • 이더리움
    • 3,382,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3%
    • 리플
    • 2,053
    • -2.38%
    • 솔라나
    • 123,900
    • -2.13%
    • 에이다
    • 364
    • -1.09%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4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29%
    • 체인링크
    • 13,670
    • -1.37%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