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콤·토이의 아카시 타츠히코 대표. 사진제공=무브인터렉티브
무브인터렉티브와 메디콤·토이(MEDICOM TOY)가 1일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 6층 ALT.1 전시관에서 ‘BE@RBRICK WORLD WIDE TOUR 3 in Seoul’(BWWT 3 in Seoul)을 개최한다.
▲오는 21일까지 베어브릭의 ‘BE@RBRICK WORLD WIDE TOUR 3 in Seoul’ 전시가 더 현대 서울에서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전세계 120여명의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무브인터렉티브
▲LA 스트릿 컬처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다이아몬드 서플라이의 니키 다이아몬드는 ‘Brilliant’라는 키워드로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컬러와 디테일, 자유로운 스트릿 감성을 베어브릭에 투영했다. 사진제공=무브인터렉티브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BWWT 3 in Seoul’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베어브릭(BE@RBRICK)의 공식 전시이며 홍콩, 방콕, 상하이, 타이페이를 거쳐 서울에서 여섯 번째로 열리는 대규모 전시다. 약 70cm의 1000% 베어브릭을 캔버스 삼아 전세계 정상급 크리에이터 120여명이 디자인한 창의적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LA 출신의 세계적인 주얼리 디자이너이자 한국계 사업가인 벤 볼러는 LA에서의 뿌리, 한국인의 자부심, 그리고 평생 갈고 닦은 장인정신을 한데 모아 완성한 베어브릭 작품을 ‘BE@RBRICK WORLD WIDE TOUR 3 in Seoul’에서 선보인다. 사진제공=무브인터렉티브
▲오는 21일까지 베어브릭의 ‘BE@RBRICK WORLD WIDE TOUR 3 in Seoul’ 전시가 더 현대 서울에서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전세계 120여명의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무브인터렉티브
‘GARDEN’을 주제로 한국 전통 정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에 꾸며진 이번 전시는 11팀의 아티스트가 새롭게 합류해 신작을 최초 공개한다. 한정판 베어브릭들 및 전시 한정 특별 굿즈 등도 서울 전시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1일까지 베어브릭의 ‘BE@RBRICK WORLD WIDE TOUR 3 in Seoul’ 전시가 더 현대 서울에서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전세계 120여명의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무브인터렉티브
▲오는 21일까지 베어브릭의 ‘BE@RBRICK WORLD WIDE TOUR 3 in Seoul’ 전시가 더 현대 서울에서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전세계 120여명의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무브인터렉티브
지난달 30일 열린 리셉션에는 손대현 명장과 니키 다이아몬드(Nicky Diamonds), 벤 볼러(Ben-Baller), 샘바이펜(SAMBYPEN), 차인철, 카토 히로시(Hiroshi Kato), 어거스트 비엘라(August Vilella), 키야마 하루키(Haruki Kiyama), 아오키 무네타카(Munetaka Aoki) 등의 아티스트들이 직접 전시 현장을 찾은 바 있다. 사진제공=무브인터렉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