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스탠바이미 2, 美 뉴욕 럭셔리 백화점 ‘쁘렝땅’서 특별 전시

입력 2025-10-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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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탠바이미 2가 쁘렝땅 백화점 곳곳에 설치돼, 참여 브랜드의 스토리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자료제공=LG전자)
▲LG 스탠바이미 2가 쁘렝땅 백화점 곳곳에 설치돼, 참여 브랜드의 스토리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자료제공=LG전자)

LG전자가 ‘LG 스탠바이미 2’를 미국 뉴욕의 명품 백화점 ‘쁘렝땅’에 특별 전시한다고 1일 밝혔다.

뉴욕 쁘렝땅 백화점은 프랑스 럭셔리 리테일 브랜드 쁘렝땅이 올해 3월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다. 최근 월 스트리트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전자제품을 거의 다루지 않는 공간 특성상 LG 스탠바이미 2가 전시된 것은 그 디자인적 가치와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으로서의 활용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번 전시는 ‘예술과 순환성’을 주제로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패션·뷰티·디자인 분야의 16개 브랜드와 예술가들이 업사이클링, 재활용 소재 활용 등 지속가능한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선보인다. LG 스탠바이미 2는 매장 곳곳에 배치돼 참여 브랜드의 스토리를 담은 약 20분 분량의 영상 콘텐츠를 재생, 글로벌 고객들에게 직접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LG전자는 7월 스탠바이미 2를 미국 시장에 출시한 뒤 주요 리테일 매장 전시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특별 전시를 통해 현지 금융 전문직과 해외 관광객을 겨냥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스탠바이미 2는 화면부를 버튼 하나로 스탠드와 쉽게 분리할 수 있는 신개념 이동식 스크린이다. 집안 어디서든 자유롭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27형 QHD 터치 디스플레이와 최대 4시간 구동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도 입증했다.

LG전자는 스탠바이미 외에도 △소형 공간 맞춤형 ‘LG 시네빔 쇼츠’ △재택근무 고객을 겨냥한 ‘LG 스마트 모니터 스윙’ △시니어 맞춤 ‘LG 이지 TV’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TV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1인 가구, 신혼부부, 시니어 등 다양한 세대와 고객군을 아우르는 새로운 TV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정규황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은 “뉴욕에서 가장 주목받는 프리미엄 공간인 쁘렝땅 전시에 스탠바이미가 초청된 것은 LG전자가 추구하는 혁신과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프리미엄 유통업계와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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