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3분기 컨센서스 밑돌 것…화장품 영업적자 확대 불가피"

입력 2025-09-29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9일 LG생활건강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밑돌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HOLD(보유)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전과 같은 27만 원을 제시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전통 채널 재정비와 중국 및 면세 유통 가격 안정화 작업으로 매출 감소세가 지속하고 있다"며 "이에 화장품 부문 영업적자 확대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 1분기 이후 생활용품과 음료 부문의 수익성 개선, 화장품 부문 채널 재정비 결과 확인 시 유의미한 주가 반등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3분기 LG생활건강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1조6349억 원, 영업이익은 49% 감소한 544억 원으로 예상됐다.

화장품 매출액은 12% 줄어든 5731억 원, 영업손실은 300억 원으로 적자전환할 것으로 추정됐다. 정 연구원은 "방판, 백화점 등 전통 채널 재정비로 하반기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생활용품도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정 연구원은 "생활용품은 매출액 2% 늘어난 5739억 원, 영업이익은 8% 줄어든 379억 원으로 추정된다"며 "디지털 채널 전환 이후 북미 아마존 매출이 하반기에도 세 자릿수 성장 흐름을 보이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초기 글로벌 마케팅 비용이 수반되어 수익성 눈높이는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대표이사
이정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67,000
    • -1.18%
    • 이더리움
    • 2,884,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3%
    • 리플
    • 1,991
    • -0.99%
    • 솔라나
    • 121,800
    • -1.93%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19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2.07%
    • 체인링크
    • 12,720
    • -1.62%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