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1.6兆 규모 인천 LNG 발전소 시설 투자

입력 2025-09-25 1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소 혼소 발전 가능한 신규 LNG 발전소로 대체 건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천 3·4호기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에 1조6351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22.25%에 달하는 규모다.

투자 기간은 다음 달 31일부터 2030년 12월 30일까지다.

해당 시설 투자는 인천 3·4호기 LNG 발전소가 노후화하면서 수소 혼소 발전이 가능한 신규 LNG 발전소로 대체 건설하기 위함이다.

주요 투자 내역으로는 가스터빈 2기와 스팀터빈 1기 등의 발전설비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측은 “상기 투자 집행은 청정수소발전시장 경쟁입찰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청정수소발전시장 경쟁입찰은 다음 달 17일 제안서를 제출한 뒤, 같은 달 31일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계약 체결은 올해 12월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44,000
    • +0.29%
    • 이더리움
    • 3,437,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06%
    • 리플
    • 2,116
    • +0.05%
    • 솔라나
    • 127,800
    • +0.87%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4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17%
    • 체인링크
    • 13,920
    • +0.8%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