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이사 (사진제공=에이피알)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의 창립 20주년,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5년간 이투데이가 걸어온 발자취는 뚜렷합니다. 특히 항상 진화하는 혁신 매체가 되기 위해 노력해온 프론티어(개척자) 정신이 한국 화장품(K뷰티) 산업계에 새로운 궤적을 쓰고 있는 에이피알(APR)과 사뭇 닮아있는 것 같아 친근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항상 정확하고 깊이 있는 보도로 한국 경제 성장의 훌륭한 길잡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며 성장한 이투데이의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K뷰티의 세계화와 함께 동반성장하는 매체로 지속성장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가치 있는 보도와 함께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립 20주년,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