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사상 최고치 터치 후 반락…장중 낙폭 확대 1%대 약세

입력 2025-09-24 1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코스피가 장 중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장 시작 순매수였던 외국인들이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낙폭을 키웠다.

24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36.52포인트(1.05%) 내린 3449.67포인트로 거래됐다. 장 초반 3497.95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출발했던 코스피는 3500선의 벽을 넘지 못하고 약세로 돌아섰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23억 원, 1110억 원어치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852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기계/장비(1.13%)와 통신(1.10%), 운송장비/부품(1.09%) 등으로 상승했고, 증권(-3.62%)과 오락/문화(-3.47%), 유통(-2.11%) 등 대부분이 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5.08%), 두산에너빌리티(3.01%), HD현대중공업(0.76%) 등이 상승 중이고, 삼성전자(-0.35%), SK하이닉스(-2.56%), 셀트리온(-4.94%) 등이 약세였다.

코스닥은 18.46포인트(2.12%) 내린 854.75포인트로 집계됐다.

개인이 3571억 원어치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2031억 원, 1312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리노공업(0.57%)이 오름세였고, 알테오젠(-4.36%), 에코프로비엠(-2.78%), 펩트론(-9.25%) 등 대부분이 약세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