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인도네시아 ‘마나도’ 취항 단독 운항

입력 2025-09-23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네시아 마나도 (사진=이스타항공)
▲인도네시아 마나도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10월 26일부터 인천-마나도 노선에 단독 취항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의 첫 인도네시아 노선이자 태국, 베트남에 이은 세 번째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이다.

인천-마나도 노선은 국내외 항공사를 통틀어 이스타항공이 단독 운항한다. 10월 26일부터 12월 16일까지는 주 4회(수, 목, 토, 일), 12월 17일부터는 주 7회 매일 운항하는 일정이다.

가는 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 25분(이하 현지 시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1시 15분에 삼 라툴랑이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귀국 편은 현지에서 오전 2시 2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8시 40분에 도착한다.

마나도는 광활한 휴화산과 에메랄드빛 바다 등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휴양지로 연중 평균 기온이 약 26도로 온화하고 스노클링 및 화산 트레킹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인도네이사의 숨겨진 낙원’으로 불린다.

약 400종의 산호 및 어류를 감상할 수 있는 △'부나켄 국립해양공원'과 경이로운 분화구 경관을 자랑하는 △'마하우 화산', 멸종 위기 야생 동물을 만날 수 있는 △’탕코코 국립공원’ 등이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마나도는 그동안 직항 편이 없어 여행 시 다른 공항을 경유해야 했지만 이번 이스타항공의 취항으로 약 5시간 만에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색 지역에 취항하며 여행객 편의 증진과 노선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힘쓸 것”이라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08,000
    • +0.22%
    • 이더리움
    • 2,694,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73%
    • 리플
    • 1,449
    • -1.36%
    • 솔라나
    • 103,900
    • +1.07%
    • 에이다
    • 282
    • -0.35%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50
    • +3.2%
    • 체인링크
    • 11,510
    • -1.12%
    • 샌드박스
    • 58.16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