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대신 챗GPT와 상담”…Z세대 4명 중 1명

입력 2025-09-22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I 이미지)
(AI 이미지)

통상 '디지털 네이티브'로 정의되는 Z세대가 챗GPT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단순 정보 검색을 넘어 정서 상담 창구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과의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2일 대학내일 20대연구소에 따르면 주 4일 이상 AI를 사용하는 대학생·직장인 200명(19~29세)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4.5%는 'AI를 통한 심리상담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일상 대화를 나눈다'는 응답도 32.5%에 달했다.

이같은 결과는 조사 대상이 ‘고관여 사용자’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AI가 단순 검색을 넘어 정서적 위로자 역할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같은 조사에서 최근 한 달간 가장 많이 이용한 생성형 AI 도구는 '챗GPT'(92.5%)였다. 연구소는 “고관여 Z세대의 AI 이용 상황 가운데 심리·상담 목적 비중이 86%로 가장 높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수치는 ‘이용 경험률’이 아니라 '이용 상황 분포'라는 점에서 전체 인구 일반화에는 한계가 있다.

전문가들은 AI 상담의 양면성을 강조한다. 김정현 진학사 캐치 본부장은 매거진한경과의 인터뷰에서 “객관적 해결책이 필요한 고민에는 유용하다”면서도 “감정적으로 과도한 의존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30,000
    • +0.1%
    • 이더리움
    • 3,060,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352,900
    • -3.39%
    • 리플
    • 1,596
    • -2.21%
    • 솔라나
    • 122,600
    • -0.33%
    • 에이다
    • 250
    • -1.57%
    • 트론
    • 436
    • +0.69%
    • 스텔라루멘
    • 208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2.14%
    • 체인링크
    • 14,760
    • -0.34%
    • 샌드박스
    • 58.2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