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천심 실천”...농협경기본부·농가주부모임, 침수피해 현장 달려가다

입력 2025-09-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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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식 농협경기본부장 “필요한 곳 어디든 간다”…농업인 돕는 봉사 의지 다져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 클린봉사단원이 포천시 관인면 수해 피해 주택의 주방에서 청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경기농협)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 클린봉사단원이 포천시 관인면 수해 피해 주택의 주방에서 청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경기농협)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는 16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후원으로 클린봉사단원 20여명과 함께 포천시 관인면 수해피해 주택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포천 관인면의 한 주택은 집중호우로 차고가 무너지고 흙탕물이 밀려들어 생활 기반이 크게 훼손됐다. 봉사단원들은 차고 보수, 세탁과 청소, 가재도구 정화까지 맡아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농심천심 10대 과제 중 ‘자원봉사·재능나눔 활동’ 실천 사례로,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돕는 나눔의 가치를 보여줬다.

여주현 회장은 “정화활동은 여성농업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봉사”라며 “피해 어르신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엄범식 본부장은 “재해로 실의에 빠진 농촌을 위해 클린봉사단이 앞장서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재해와 재난에 맞서 농업과 농촌을 지켜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 클린봉사단은 재해·재난 발생 시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상시 운영되며, 농업인의 안정과 일상 복귀를 돕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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