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GP 하사 총기 사망사고 폭언·가혹행위 정황…경찰로 이첩"

입력 2025-09-16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10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육군 모 부대에서 훈련 중 폭발 사고가 일어나 구급차가 위병소를 통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본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10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육군 모 부대에서 훈련 중 폭발 사고가 일어나 구급차가 위병소를 통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육군은 지난달 23일 최전방 감시초소(GP)에서 발생한 하사 총기 사망사고와 관련해 부대 내 괴롭힘 정황이 파악돼 경찰에 이첩했다고 16일 밝혔다.

육군수사단은 이날 공지를 통해 "강원 철원군 소재 모 부대 하사 총기 사망사고와 관련해 선임 간부들이 고인에게 폭언과 가혹행위를 한 정황을 식별했고 '사망의 원인이 되는 범죄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강원경찰청으로 인지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육군수사단은 민간 수사기관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고인의 GP 투입 경위와 절차 준수 여부에 대해서는 계속 확인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최근 군에서 총기 사망사고 등이 잇따르자 국방부는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전군 특별 부대정밀진단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진단은 소대급부터 모든 제대에 걸쳐 이뤄지는 것으로, 대상은 각 군 및 국직부대(기관)의 모든 군인과 군무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60,000
    • +0.26%
    • 이더리움
    • 3,674,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427,700
    • -0.3%
    • 리플
    • 2,033
    • -0.05%
    • 솔라나
    • 162,700
    • -1.09%
    • 에이다
    • 359
    • +6.85%
    • 트론
    • 457
    • +0.44%
    • 스텔라루멘
    • 288
    • -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10
    • -0.73%
    • 체인링크
    • 18,860
    • -1.67%
    • 샌드박스
    • 91.41
    • -1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9
    • 2 zipcoin zk 인기지수 273
    • 3 Papertrade 인기지수 272
    • 4 Dolphin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4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7
    • Scroll $2.5M · 유통량 51% D-1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