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美 교민 대상 국내 투자설명회 개최

입력 2009-08-2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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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미국 한인들의 한국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현지시간으로 24일과 26일 미국 LA 한인타운에서 미서부지역 교민을 대상으로 하는 '미국 교민 초청 국내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한국경제의 회복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경매시장과 급매를 통해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부동산을 매입하려는 교민들의 문의가 증가하는 등 교민사회의 한국 투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미국의 해외부동산컨설팅업체인 클릭투스카이와 공동으로 진행해 24일과 26일 오후 7시30분에 미국 LA 한인타운에 있는 가든스윗호텔과 옥스퍼드팰리스호텔에서 각각 열렸다.

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우리은행 PB사업단 부동산 컨설턴트 김승섭 차장이 강사로 나서 한국부동산시장의 특성과 현황, 경매투자전략은 물론 절세방법과 외국환신고업무 등 실무적인 투자절차까지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 미국 내 부동산 세법과 세무신고의 이해를 돕기 위해 현지의 회계법인인 CKP가 미국 부동산세법에 대해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투자설명회를 통해 한국교민들에게 한국 내 해외동포 명의의 투자계좌 개설방법 및 부동산 매매, 경매입찰, 임대관리부터 안전한 자금관리와 외국환신고업무 대행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미국 LA지역에 이어 향후에도 한국 투자에 관심이 높은 교민들에게 다양한 금융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 투자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투자설명회 실시지역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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