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법 합의 하루 만에…여야 다시 강대강 대치 [한컷]

입력 2025-09-11 1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이란 기자 photoeran@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여야가 극적으로 ‘3대 특검법’ 개정안 수정 합의에 이르렀지만, 불과 하루 만에 파기되며 정치권이 또다시 강대강 대치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시간 동안 세 차례나 만나 어렵사리 합의에 이르렀지만 민주당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이를 파기했다”며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 선물로 여야 합의 파기를 보냈다”고 비판했다.

정청래 국민의힘 대표도 “김병기 원내대표가 고생했지만 지도부 뜻과 달라 협상안을 수용할 수 없었다”며 “바로 재협상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여야가 어렵사리 협치의 모습을 연출하는 듯했지만, 당내 조율 실패와 이해관계 충돌로 정치권은 다시 극한 대치로 돌아서고 있다.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3대 특검법 개정안 제안설명이 진행 중이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퇴장해 자리가 비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50,000
    • +2.92%
    • 이더리움
    • 3,234,000
    • +4.02%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68%
    • 리플
    • 2,032
    • +2.68%
    • 솔라나
    • 123,900
    • +2.14%
    • 에이다
    • 388
    • +5.15%
    • 트론
    • 476
    • -1.24%
    • 스텔라루멘
    • 245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2.22%
    • 체인링크
    • 13,650
    • +4.84%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