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8일자 이투데이 8면. (이투데이)

▲한수진 (부장)
이투데이 종합편집부 한수진<사진> 부장이 ‘‘돈독’ 오른 트럼프, ‘돈독’해진 브릭스’<8월 8일 자 8면 기사>라는 제목으로 한국편집기자협회 주관 제287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이번 기사 제목 ‘돈독’ 오른 트럼프, ‘돈독’해진 브릭스는 ‘돈독’이라는 동음이의어를 사용해 대조와 연결, 국제 정치·경제 상황의 함축적 표현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편집기자협회는 이 밖에 △종합부문 강원일보 김형기 부장 ‘비나이다, 비나이다’ 간절한 외침 △문화·스포츠부문 중앙일보 최종윤 팀장, 유명환 기자 ‘남자 또는 여자 ‘자’로 잴 수 없다’ △피처부문 경향신문 구예리 부장 ‘쓰면 완성된다, ‘모자’람 없는 나’ △이슈&글로벌부문 아주경제 남보라 기자 ‘이 ‘라인’을 넘지 마시오’ △광복80주년특별부문 강원일보 조남원 국장, 김형기 부장 ‘빼앗긴 미소를 되찾다 80년 만에 다시 ‘광복’’ △디자인부문 조선일보 김성규 차장, 양진경 기자 ‘작전명 ‘미드나잇 해머’··· 이란 핵시설 공습의 재구성’ △온라인부문 아시아경제 권수연 부장 ‘미세플라스틱 50배 더 나왔다···뚜껑 열리는 ‘뚜껑의 비밀’’등 8편을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