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3시 30분께 경기 파주시 적성면의 한 포병부대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8명이 다쳤다. 해당 부대에서는 실탄 없이 사격 절차를 연습하는 훈련이 진행됐는데 폭음을 내는 용도의 교보재 포탄이 터진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25-09-10 16:20

10일 오후 3시 30분께 경기 파주시 적성면의 한 포병부대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8명이 다쳤다. 해당 부대에서는 실탄 없이 사격 절차를 연습하는 훈련이 진행됐는데 폭음을 내는 용도의 교보재 포탄이 터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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