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북항 재개발 4개 현장 특별 안전점검

입력 2025-09-10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풍 등 이상기후 대비…근로자 격려도 병행

▲부산항만공사 점검단이 현장의 안전펜스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
▲부산항만공사 점검단이 현장의 안전펜스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

부산항만공사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북항 재개발사업 현장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북항 재개발 현장 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단은 각 현장의 비상대피계획 수립 여부, 위험성평가 이행 상태, 재해예방 기술지도 이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향후 지적사항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또 공사는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건강음료와 간이 선풍기 등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사기 진작에도 나섰다.

송훈 항만재생사업단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빈번해지는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확인하고 즉각 조치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점검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949,000
    • -2.04%
    • 이더리움
    • 4,764,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0%
    • 리플
    • 2,984
    • -1.55%
    • 솔라나
    • 198,700
    • -5.52%
    • 에이다
    • 547
    • -5.53%
    • 트론
    • 457
    • -2.97%
    • 스텔라루멘
    • 322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30
    • -2.97%
    • 체인링크
    • 19,010
    • -6.58%
    • 샌드박스
    • 200
    • -6.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