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활성화 지원…"소비 진작"

입력 2025-09-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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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C카드)
(사진=BC카드)

BC카드는 내수 경기 회복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로컬브랜드 상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가 진행하는 '로컬브랜드 사업'은 특색 있는 상권을 선정해 민간 주도의 자율적 상권 관리 강화와 자생력 제고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로컬브랜드 대상 상권은 8개다. 2023~2024년 선정된 노원구 경춘선공릉숲길, 용산구 용마루길, 관악구 샤로수길, 서초구 케미스트릿 강남역에 더해 올해 강북구 사일구로와 동대문구 회기랑길, 성북구 성북동길,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이 추가로 이름을 올렸다.

BC카드는 2023년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마이태그'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마이태그는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할인 서비스다. 관련 혜택 태그 후 BC카드 회원사(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KB국민카드, iM뱅크,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신한카드, Sh수협은행, 광주은행, BC바로카드) 개인 신용·체크 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C카드는 12월 말까지 마이태그를 등록한 고객이 로컬브랜드 상권에서 2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7000원 할인 해준다. 상권별로 최대 2만1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루 1회, 최대 월 3회까지 가능하고 일부 업종(주점, 주유소, 병원 등)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정철 BC카드 상무는 "민생회복소비쿠폰과의 시너지 효과로 마이태그를 활용한 마케팅이 소상공인의 매출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향후 다양한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항도 서울신보재단 이사장은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프로모션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혜택을 누리고 연말까지 마련된 다양한 즐길거리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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