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tvN '폭군의 셰프' 캡처)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7일 방송된 6회는 수도권 가구 평균 13.1%, 최고 15.1%, 전국 가구 평균 12.7%, 최고 14.5%(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tvN의 주 타깃인 2049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평균 4.2%, 최고 4.6%, 전국 평균 4.9%, 최고 5.3%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지영(임윤아 분)과 연희군 이헌(이채민 분)의 로맨스와 더불어 명나라와의 요리 경합이 본격화되며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자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