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바이오는 중요 미래산업…일할수 있는 환경 만들어야"

입력 2025-09-05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K-바이오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 자체가 자율적·창의적으로 공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정부가 해야 할 일이 몇 가지 있을 텐데 첫 번째가 바이오산업 종사자 여러분, 그리고 바이오산업 자체가 자율적으로 또 창의적으로 공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족한 것들은 정부에서 지원해 채워주고 혹여 부당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공정한 상황관리를 해나가고,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에서 경쟁할 때 든든하게 받쳐주는 지원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 산업의 특성상 연구개발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면서 "연구개발에 있어서 정부가 장애가 되지 않도록 인증 절차들을 신속하게 해 주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특정 산업이나 기업이 발전하더라도 그 기회와 결실이 특정 부문에 독점되지 않게 모두가 그 기회와 결과를 누릴 수 있게 하는 게 산업계의 지속성장과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며 "공정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도 정부가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대통령은 "규제 완화나 규제 개혁도 주로 말씀하시게 될 것 같은데, 그런 점에 대해서도 열린 자세로 접근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 대통령을 비롯한 대통령실 참모진과 함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 삼성바이오로직스·롯데바이오로직스·SK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한 업계 대표, 연구자·전문가들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466,000
    • +1.13%
    • 이더리움
    • 3,442,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92%
    • 리플
    • 2,173
    • -0.23%
    • 솔라나
    • 144,100
    • +2.05%
    • 에이다
    • 413
    • -2.13%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9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10
    • -1.32%
    • 체인링크
    • 15,710
    • -0.95%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