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츠 코리아, 이경희 신임 대표이사 취임

입력 2025-09-05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통합 마케팅·미디어 전문가…글로벌 사업 확장
"한국은 엄청난 기회의 시장, 클라이언트 성장 지원할 것"

▲이경희 신임 댄체코리아 대표이사. (사진제공=덴츠코리아)
▲이경희 신임 댄체코리아 대표이사. (사진제공=덴츠코리아)
이경희 신임 덴츠코리아 대표이사(CEO)가 지난 4일 공식 취임했다.

이 신임 대표는 23년 이상 국내 통합 마케팅과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업계 전문가다. 글로벌 브랜드로부터 전략적 성장, 데이터 기반의 혁신, 운영 효율성을 입증 받았으며, 지역 및 글로벌로 사업을 확장하는 국내 클라이언트에게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다.

BBDO 월드와이드 코리아에서 10년 이상 주요 리더십 직책을 맡아 글로벌 브랜드를 대상으로 혁신적이고 통합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 이 대표는 최근 Omnicom Media Group Korea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최고고객책임자(CCO)를 겸임하며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기도 했다.

이 대표는 "한국은 엄청난 기회를 가진 시장이라고 믿는다"며 "덴츠의 글로벌 역량과 한국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도 클라이언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덴츠 그레이터 노스 아시아 CEO 제니퍼 탕은 "이경희 대표는 전략적 비전과 업계 전문성을 갖춘 검증된 리더"라며 "클라이언트 중심 철학과 협업적 리더십을 통해 덴츠 코리아가 한국 시장에서 의미 있는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덴츠는 이 대표 선임을 통해 클라이언트 중심 경영과 협업 문화를 강화하고, 한국을 그레이터 노스 아시아 클러스터 내 핵심 시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14,000
    • -0.57%
    • 이더리움
    • 2,957,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839,500
    • +0.78%
    • 리플
    • 2,189
    • -0.14%
    • 솔라나
    • 126,000
    • -1.02%
    • 에이다
    • 418
    • -1.18%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46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60
    • -0.4%
    • 체인링크
    • 13,100
    • +0%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