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조주완 “미국 대규모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주”

입력 2025-09-04 1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4월 24일 서울대학교 제1공학관에서 전기·정보공학부 재학생 200명에게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자료제공=LG전자)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4월 24일 서울대학교 제1공학관에서 전기·정보공학부 재학생 200명에게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자료제공=LG전자)

LG전자가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냉각솔루션을 공급한다. LG전자가 미국 냉각솔루션 수주를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일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SNS을 통해 “최근 미국에서 수백억 원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면서 “이번 수주는 LG전자의 기술 경쟁력이 글로벌 AI 인프라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충족할 만한 능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조 CEO는 “AI의 급속한 확장은 데이터센터, 반도체 장비 등 핵심 인프라에 대한 수요를 가속화하고 있다”면서 “이들 분야는 AI 성능과 확장성, 지속성에 있어 필수적 요소”라고 말했다.

이어 “LG전자는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과 차세대 반도체 장비 등 2가지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LG전자는 글로벌 사우스 지역에서 맞춤형 전략으로 냉난방공조(HVAC)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중동지역에 건설 중인 800메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에 칠러 등 냉각 솔루션을 공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09: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76,000
    • -2.37%
    • 이더리움
    • 2,462,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290,200
    • -1.09%
    • 리플
    • 1,633
    • -2.74%
    • 솔라나
    • 103,300
    • -2.18%
    • 에이다
    • 225
    • -2.17%
    • 트론
    • 497
    • +0%
    • 스텔라루멘
    • 282
    • -5.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00
    • -2.64%
    • 체인링크
    • 11,280
    • -2.34%
    • 샌드박스
    • 75.95
    • -4.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