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대학생 기자단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2기 해단식

입력 2025-09-0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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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대학생 기자단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해단식에서 윤자경 전략기획부문장이 말하고 있다. (사진=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투자운용 대학생 기자단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해단식에서 윤자경 전략기획부문장이 말하고 있다. (사진=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투자운용은 대학생 기자단 ‘마스턴 스포트라이터(SPOTwriter)’ 2기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 서초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마스턴투자운용은 우수한 텍스트와 비주얼 콘텐츠를 제작하고 열정적으로 활동한 학생들에게 활동 수료증을 전달했다.

특히 프로그램 기간 중 임직원 인터뷰 진행과 콘텐츠 기획·작성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우수 활동자들에게는 별도 우수상을 수여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올해 7월 Z세대 대학생들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마스턴투자운용의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와 기업문화, 경영 철학을 직접 콘텐츠화하는 대학생 대상 대외활동 프로그램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2기를 진행했다.

기자단은 공동 단장 체제로 운영됐다. 학생 단장은 고윤아 스포트라이터가, 회사 측 단장은 김민석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장이 각각 맡았다.

마스턴 스포트라이터는 활동 기간 네이버 블로그, 브런치, 링크드인 등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국문·영문 카드뉴스, 임직원 심층 인터뷰 등 콘텐츠를 제작·발행했다. 모든 콘텐츠에는 해당 스포트라이터의 실명이 바이라인으로 기재됐다.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은 리츠부문 대표와 준법감시인, 자산관리본부장 등 사내에서 중책을 맡은 리더들과의 인터뷰를 주선했다. 인터뷰 진행 과정에서는 단순한 업무 소개를 넘어 진로 설정과 커리어 개발에 대한 실질적인 멘토링이 이뤄졌다.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김진영 스포트라이터는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활동을 통해 학생 신분으로는 만나기 어려웠던 부동산 자산운용업계 전문가들과 직접 인터뷰할 수 있었던 시간이 특히 유익하고 인상적이었다”며 “짧은 기간 동안 대체투자 업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높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진로 모색 과정에서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귀중한 조언을 많이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2년 연속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기자단 활동이 매우 뜻깊었으며, 20대의 참신한 시각과 감각이 반영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부동산 자산운용업계에 대한 젊은 인재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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