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테라스, 7년 동안 160만명 찾아

입력 2025-09-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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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과 파머스 마켓 행사 현장.  (사진제공=시몬스 침대 )
▲(왼쪽부터)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과 파머스 마켓 행사 현장. (사진제공=시몬스 침대 )

시몬스는 개관 7주년을 맞은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의 올해 8월 기준 누적 방문객수가 160만 명에 달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인스타그램 ‘시몬스 테라스’ 해시태그(#) 누적 게시물 수 역시 12만4000건을 넘어섰다.

시몬스 테라스는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시몬스 팩토리움 내 4736㎡(1433평) 부지에 조성돼 있다. 침대 역사를 전시한 브랜드 뮤지엄 ‘헤리티지 앨리’를 비롯해 △시몬스 침대의 기술력을 체험하는 ‘매트리스 랩’ △최대 규모 쇼룸 ‘테라스 스토어’ △N32 플래그십 스토어 ‘N32 스튜디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대전 지역 유명 식료품 편집숍 ‘퍼블릭 마켓’ 등으로 꾸며져 있다.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비주얼 아티스트 '장 줄리앙'의 작품도 테라스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매트리스 제작에 활용된 다양한 고기계 등 155년을 이어온 각종 아카이브 등이 전시돼 있어 침대 업계의 유일한 문화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헤리티지 앨리에선 전문 큐레이터들로 구성된 도슨트 투어도 운영한다. 주말 및 공휴일 하루 3회, 평일은 하루 2회 무료로 진행한다.

▲'시몬스 테라스' 스토어 내부 모습.  (사진제공=시몬스 침대 )
▲'시몬스 테라스' 스토어 내부 모습. (사진제공=시몬스 침대 )

시몬스 테라스는 ESG 거점으로도 평가받는다. 2018년부터 이 곳에서 ‘크리스마스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점등’과 ‘파머스 마켓’ 등이 진행됐다. 파머스 마켓은 이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행사다. 시몬스가 부스 제작부터 디스플레이, 홍보 등 행사 운영을 위한 제반사항을 제공하고, 일정 금액의 농특산물을 선구매해 참여 농가를 지원한다. 올해 4월24~27일, 5월1~6일 총 10일간 열린 파머스 마켓의 누적 방문객 수는 약 1만1000명이다. 부스 매출은 약 6000만 원을 기록했다.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행사의 경우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7년의 시간을 거쳐 시몬스 테라스를 교류와 문화의 장으로 성장시킨 만큼 그 의미가 더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몬스 테라스를 중심으로 지역과 동행을 이어가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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