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반도체, 머신비전 검사 30년 기술력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입력 2025-09-02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울반도체 CI.  (출처=한울반도체)
▲한울반도체 CI. (출처=한울반도체)

한울반도체는 30년 이상 축적해 온 머신비전 기반 외관검사 및 자동화공정 기술을 토대로 글로벌 비전검사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딥러닝 기반 차세대 인공지능(AI) 검사기술과 초소형·초정밀 부품 검사장비, 고속 인덱스 검사장비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자체 AI 검사 브랜드 ‘하와이(HawAIe)’를 론칭하고 머신러닝 운영관리(MLOps) 기반 통합 검사 플랫폼을 개발해 모든 장비에 AI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규칙 기반 검사와 달리 딥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을 적용해 미세 결함은 물론 비정형 패턴까지 정밀하게 검출할 수 있으며 다양한 조명·배경 환경에서도 높은 인식률과 신뢰성을 유지한다.

한울반도체 관계자는 "내년까지 전체 검사장비 라인업에 하와이 플랫폼을 탑재하고 중국·일본·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을 가속할 방침"이라며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출 경쟁력 약화 등 업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과감한 혁신과 기술 과제 도전을 통해 정면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 검사 솔루션 고도화와 초정밀 전자부품 신규 외관검사 장비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투자를 강화해 글로벌 기술 리더로 도약하겠다”며 “유리기판 검사장비 신규 개발을 포함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고객 맞춤형 스마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293,000
    • -1.65%
    • 이더리움
    • 2,645,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0.85%
    • 리플
    • 1,415
    • -3.02%
    • 솔라나
    • 106,700
    • -1.57%
    • 에이다
    • 266
    • -3.97%
    • 트론
    • 468
    • +0.86%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40
    • -1.96%
    • 체인링크
    • 11,920
    • +3.03%
    • 샌드박스
    • 57.25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