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커피산업화 앞장서다

입력 2025-08-26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남도농업기술원 관계자가 전남에서 재배 중인 커피 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전남도농업기술원 관계자가 전남에서 재배 중인 커피 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전남농업기술원은 10월 23∼29일 열리는 '2025국제농업박람회'에서 전남 커피를 조명하는 특별전시와 체험행사, 학술발표 등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전남 K-커피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집중 조명하고, 전남 커피산업을 미래 신소득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커피나무의 생육단계와 다양한 품종, 발효커피, 다이어트 젤리 등을 전시해 전남 커피의 과학적 접근과 산업화 가능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체험 행사장에서는 커피나무 생육단계와 품종전시, 묘목 심기 체험, 국내산 커피 시음, 커피박 공예와 로스팅 체험이 열린다.

국내 유명 바리스타들이 참여하는 '전남 K-커피 브루잉 챔피언십 대회'와 커피 재배자와 전문가 간 정보교류를 위한 '국제커피 심포지엄'도 열릴 예정이다.

최정 전남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장은 "전남커피는 재배기술 고도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바탕으로 발효커피 등 세계 수준의 품질에 도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 소장은 "이번 국제농업박람회를 통해 전남커피의 기술적·산업적 성과를 널리 알리고, 국내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정용진 회장, 오늘 직접 ‘대국민 사과’...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진화될까
  • 마케팅 실수 한번에 ‘치명타’...소비자 감수성, 기업 뿌리부터 흔든다[기업 감수성 전쟁]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노량진도 30억 시대?”⋯‘재평가 vs 과열’ 엇갈린 시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11,000
    • +0%
    • 이더리움
    • 3,145,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522,500
    • +0.77%
    • 리플
    • 2,016
    • -0.2%
    • 솔라나
    • 127,100
    • -0.31%
    • 에이다
    • 362
    • -0.28%
    • 트론
    • 553
    • +0.91%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1.19%
    • 체인링크
    • 14,150
    • +0.43%
    • 샌드박스
    • 106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