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사기꾼 전남편 트라우마?⋯"신원이 확실한 사람이 좋아"

입력 2025-08-24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잔해’ 캡)
(출처=유튜브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잔해’ 캡)

배우 정가은이 이상형으로 신분이 확실한 사람을 꼽았다.

23일 유튜브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해’에서는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정가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정가은은 “가장 힘들었을 때 딸 아니면 부모님이 힘이 된다. 결혼하고 애를 낳기 전에는 착을 수 있는 낙이 굉장히 많았다”라며 “지금은 정말 없다. 애기 말고는 다른 곳에서 기쁨을 찾기가 힘들다. 하지만 이 아이가 주는 기쁨이 너무 크다”라고 운을 뗐다.

다시 태어나도 연예인을 하겠다는 정가은은 딸에게는 “공부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직업이 됐으면 좋겠다. 공무원이나 전문직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또한 앞으로 사랑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계획은 없다. 의지는 있다. 좋은 사람 소개해달라”라며 “투명한 사람, 신분이 확실한 사람이 좋다. 외모는 안 본다. 지금까지 만난 사람 생각해보면 그렇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딸을 품에 안았지만 2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이후 정가은은 전남편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죄로 고소하기도 했는데, 그는 결혼 전부터 타인 명의 통장으로 돈을 편취해왔고 결혼한 뒤에는 정가은의 통장을 이용해 132억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04,000
    • +1.42%
    • 이더리움
    • 3,168,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529,000
    • -2.58%
    • 리플
    • 2,032
    • +1.7%
    • 솔라나
    • 128,700
    • +1.58%
    • 에이다
    • 368
    • +1.1%
    • 트론
    • 542
    • +0%
    • 스텔라루멘
    • 221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1.14%
    • 체인링크
    • 14,290
    • +2%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